[OLED 공정 제1탄] 기판(Substrate): 폼팩터의 운명을 결정하는 첫 번째 레이어
디스플레이를 건물에 비유한다면, 기판은 건물을 세우는 **’땅’**과 같습니다. 어떤 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건물의 높이와 모양이 달라지듯, OLED 역시 어떤 기판을 쓰느냐에 따라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가 딱딱한 모니터가 될지, 말랑한 폴더블 폰이 될지가 결정됩니다. 1. 유리(Glass) vs 플라스틱(PI): 땅의 재료가 다르다 현재 OLED 기판은 크게 두 가지 재료가 주류를 이룹니다. Rigid(경성) OLED – 유리 기판: 전통적인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