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: 화면의 한계를 지우는 궁극의 폼팩터
1. 들어가며: 접는 시대를 넘어 늘어나는 시대로 우리는 화면을 접는 ‘폴더블’과 마는 ‘롤러블’을 이미 목격했습니다.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고무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비틀리는 스트레처블(Stretchable) 기술입니다. 화면의 형태가 고정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이 혁신적인 기술의 내부 구조를 분석합니다. 2. 핵심 원리: ‘아일랜드(Island)’와 ‘브릿지(Bridge)’ 구조 화면이 늘어나는데 어떻게 픽셀이 깨지지 않을까요? 비밀은 ‘따로 또 같이’ 움직이는 구조에…
